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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산림 체험부터 공연까지⋯매주 수요일, 수목원과 정원에서 즐긴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산림청이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산림청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정원 체험, 정원 공연, 산림 체험, 문화숲 초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산림청이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아침고요수목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산림청이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아침고요수목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수목원과 정원을 단순 전시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의 거점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하는 등 지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부산시 기장 좌광천 지방공원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정원체험 팝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충남 봉수산수목원에서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숲 해설 및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영월의 동서강 정원에서는 격주 단위로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의 공연이 펼쳐지며 경북 경주에 위치한 경북 천년숲정원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남 국립정원 문화원은 매주 수요일이 아닌 매일 '향기의 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방 이외의 수도권에서도 '수목원해설프로그램'(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수요도슨트'(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우리네 식물원'(경기도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산림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반값 여행' 대상 시설에 수목원과 정원을 포함해 국민의 문화·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 중이다.

'반값 여행'에 해당하는 수목원과 정원에는 △강원도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충북 제천 더블럭 △전남 고흥 하담정 △경남 밀양 엄마의정원 △경남 거창 달이실정원 △전남 영암 새실정원 등이다.

또한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문화의 날' 확대 운영으로 수목원과 정원이 국민의 일상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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