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여수시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였다.
지난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관광자원 △관광인프라 등 총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지수 104.24점을 획득해 종합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6.07점을 크케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23년(100.75점) 대비 지수가 상승하며 지속적인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의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151개 기초지자체 중에는 여수를 비롯해 강릉시, 경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시는 2019년부터 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전남 유일의 지자체로,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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