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제가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와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확대해 생활 속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는 청주, 자녀들이 부모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청주,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 존엄이 지켜지는 청주를 만들겠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청주시장 취임 이후 노인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삶의 안심을 보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청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년 연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정도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썼다.
수라간과 시니어카페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는 취임 첫해 2022년 8981명에서 지금은 1만3970명으로 55.6% 증가했다.
이 후보는 조례 개정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2명 배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생활지원‧요양‧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제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경로당의 신설과 개보수, 냉난방비와 운영비 지원도 확대하고, 부식비도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경로당에서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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