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방사선학과 이석주 학생(4학년)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RI) 일반면허 시험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험에는 올해 전국에서 2759명이 지원해 482명(17.8%)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은 10% 내외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 면허를 취득하면 종합병원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는 물론 공공기관, 방사선 산업, 원자력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성열훈 청주대 방사선학과장은 “방사선의 활용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대학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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