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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보장하겠다"


8일 전주 금암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서 배식봉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도농복합형 실버타운 조성 △경로당 무상급식 확대 및 반찬 제공 △임플란트·틀니 치료 지원 확대 △경로당 회장·총무 활동비 지급 등 ‘어르신 행복 4대 공약’을 제시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원택 예비후보가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원택 선거사무소 ]

이 예비후보는 도농복합형 실버타운 조성과 관련해 “도시의 생활 인프라와 농촌의 자연환경이 결합된 실버타운을 조성해 전북을 어르신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먹거리 복지를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영양 관리를 위해 경로당 무상급식을 주 3일에서 주 5일로 확대하고, 반찬 구입 비용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 복지와 관련해서는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경로당 자치 활성화를 위해 고생하는 회장과 총무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겠다는 현실적인 지원책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도 하며 노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과 우리 전북이 지금 누리고 있는 풍요는 모두 어르신들이 흘리신 땀과 눈물 위에 세워진 결실”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드린 약속을 도정 핵심과제로 삼아 하나하나 꼼꼼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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