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뒷받침할 공약을 발표했다.
△보행 신호 체계 5초 연장 △보행 영역 300m~500m 간격 쉼터 조성 △어르신 맞춤형 인지·건강 디자인(시니어파크 등) 조성 △유휴지 실버 운동 공간 조성 등이다.
이 예비후보는 “‘5초,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간’은 4차선 이상 주요 교차로부터 어르신이 주로 이동하는 병원, 복지시설 인근 보행 신호를 5초 이상 연장한다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또 “보행 영역 300m~500m 간격 쉼터 조성 사업으로 인도 등에 단순히 벤치가 아닌 그늘막 등의 설치로 휴식 기능을 더하고 청주시를 상징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르신 맞춤형 인지·건강 디자인 조성 사업은 어르신 생활권 중심에 인지 건강 거점인 시니어 파크를 조성해 저강도 근력 및 균형 운동 시설 등을 설치하고,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체육 시설 확충도 약속했다. 유휴지를 실버 운동을 위한 시설 구축과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섭 후보는 “재원을 수반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결국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인식 개선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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