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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경찰·청년 손잡았다… 성폭력 예방 ‘합동순찰’


대구보건대 일대 골목 집중 점검… “청년 주도 안전문화 확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지역 경찰, 청년들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대구행복진흥원은 6일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 대구강북경찰서와 함께 ‘성폭력범죄 예방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 합동순찰 캠페인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행복진흥원]

이번 캠페인은 대구 북구 대구보건대학교 일대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두운 골목과 인적이 드문 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경찰과 청년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 모델로 추진됐다. 대구강북경찰서와의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은 자율적인 순찰 활동을 기반으로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심 환경’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 주도의 참여형 치안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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