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상업용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기존 보조금 외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내연기관 이륜차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전기이륜차 기본 보조금을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는 국비로 지원되는 지원금의 20%, 배달용은 10%를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소상공인 또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2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은 상반기 60대와 하반기 100대 등 160대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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