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이 상품별 특성에 맞는 보증서 형식을 지원하도록 고도화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ad4332cbcf9946.jpg)
네이버 컬렉션은 종이 보증서 대신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 앱에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사후관리(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네이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코치, 바이레도, 리델 등 1000개가 넘는 브랜드스토어가 600만건 이상의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했다. 다양한 디지털, 가전, 뷰티,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판매자는 스마트에디터를 활용해 유의사항 영역에 이미지, 표, 동영상 링크 등을 넣을 수 있다. 상품 사용 가이드나 주의 사항을 더 직관적으로 소개할 수도 있다. 가령 패션 브랜드는 표 형식으로 세탁법, 성분, 스펙 등을 소개할 수 있고 링크를 통해 이벤트, 공식 케어 페이지 등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계약번호, 계약 일자, 의무사용기간 등이 자동 표시되는 렌털형 보증서도 선보였다. 렌털 기간 종료 후 제품 인수 시 구매 보증서로의 자동 변환도 지원한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대형 기업 외에도 고객 관리, 신뢰도 높은 판매 환경을 구축하려는 중소사업자(SME)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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