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혜연 경제과장을 총괄로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합동 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지역 판매환전대행점·가맹점 등 1400여 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상품권 수취·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이다.
군은 위반행위가 적발된 가맹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취소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혜연 괴산군 경제과장은 8일 “일제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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