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전북 고창군수 후보가 “고창읍을 산업과 관광이 만나는 대한민국의 웅장한 핵심 자족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를 8일 발표했다.
심덕섭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1조5000억 원의 국가예산과 우량 기업의 막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하며 고창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입증했다”며, “이제는 지역 내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고창의 미래를 여는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고창읍 실행계획의 핵심은 ‘군비 부담 최소화’와 ‘민생 경제 선순환’이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대형 인프라 투자의 재정 부담에 대해 심 후보는 “1,777억원 규모의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1,160억원 등 외부의 거대 공공 자본과 국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물”이라며, “군 재정 건전성을 튼튼하게 지키면서 읍내 랜드마크를 완성하는 최고의 흑자 행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미널 도시재생은 대규모 외부자본과 국비가 고창읍 내에 투입됨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91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28억원, 고용유발효과 1,316명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낙수효과가 발생하는 ‘고창형 뉴딜사업’이다.
이런 혜택이 고스란히 고창의 관련 기업들과 고창읍 골목 상인들의 매출로 돌아가는 일석이조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또한 청년층을 위한 핵심 공약인 ‘관내 졸업 대학생 연 300만원 생활지원금 전격 지급’과 ‘덕산지구 1,211세대 명품 아파트 공급’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도 △월곡·중심거점·남문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성산2길 111억 지중화 사업을 통한 보행친화도시 구축 △교육발전특구 383억 투자 △어르신 일자리 5,000개 창출 및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공약이 전면 배치되었다.
심덕섭 후보는 “고창의 대전환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고창의 대도약 이제 심덕섭이 군민과 함께 완성 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히며, “오직 성과와 비전으로 읍민의 자존감을 높이겠다.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 고창은 미래로 나아갑니다”라며 화합과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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