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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계명대 특임교수 임용…의정 경험 교육 현장으로


“의정 경험 바탕으로 후학 양성 나설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7일 계명대학교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이번 임용은 지방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계명대 특임교수 임용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의회]

이 의장은 앞으로 계명대에서 행정과 정책, 역사, 지방자치 분야 등을 중심으로 특강과 강의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의정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정책 결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무 중심 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장은 “지방의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정책과 행정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계명대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모시게 된 만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특임교수 임용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한편 이 의장은 지난해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진짜 옛이야기, 옛이야기 강의록’이라는 제목의 북콘서트를 펼친바 있다. 북콘서트는 그동안 지역 기관 등에서 진행해온 역사 특강 내용을 정리해 책으로 펴내면서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참석해 우리 고대사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며 호응을 보였고 강은희 교육감은 “중국의 삼황오제부터 주나라까지, 우리의 단군조선, 공자와 주역 등 상고시대 전반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의미 있는 저서”라고 평가한 바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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