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여수시는 시 내의 석유화학 산업 관련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이번에는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상공인진흥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산업과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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