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공공근로사업 1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3명 등 총 113명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무료 경로 식당 도우미, 환경 정화, 단순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손끝사랑, 일자리 발굴단, 설성면 성호 호수 관광 자원화, 부발읍 죽당천 산책로 꽃길 조성, 율면 꽃길 조성 및 유지 관리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해당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