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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입사생 30명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화분 만들어


입사생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고 카드에 글을 적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6일 오후 경기도기숙사 잔디광장에서 입사생 취미교실 프로그램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명의 입사생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제작하기 위해 마련했다.

입사생들은 카네이션 모종과 화분, 포장재 등을 활용해 부모님께 전달할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

경기도기숙사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재료를 제공하고, 생화의 특성을 고려해 여유 수량을 확보하는 등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 입사생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전하지 못했는데,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을 담아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입사생은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음이 쓰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기숙사에서 이런 따뜻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도연 관장은 “이번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입사생들이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기숙사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미교실과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사생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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