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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위기 극복"…안성시, 소상공인 시설 개선·디지털 전환 돕는다


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홍보물.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노후화된 점포 시설 개선부터 소비 흐름에 맞춘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연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분야는 △홍보물 제작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지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을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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