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농림위성’ 활용


농촌진흥청과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약 체결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진흥청과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가 심화하면서 농업재해 위험이 커지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이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에서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이에 공사와 농촌진흥청은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첫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농림위성 영상을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농업위성 영상 활용 농업생산기반 관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분야 데이터의 공동분석·활용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과 교류 추진이다.

공사는 향후 농촌진흥청이 제공하는 농림위성 영상과 분석 정보를 활용해 저수지·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은 "기후재해 위험이 일상화된 현실에, 농림위성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공사의 물관리 전문성과 농촌진흥청의 위성 분석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농림위성’ 활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