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전략담당은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AI-RAN(랜) 구현에 따른 기대 효과에 대해 "AI 랜은 AI를 활용해 통신망을 고도화하는 분야와 무선 인프라를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분야 두 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사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67f8139988f33b.jpg)
이어 "통신망 고도화 분야는 AI 기반 장애 예측, 트래픽 자원 최적화, 전력 효율화 등을 통해 기지국 운용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 경험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I 플랫폼 활용 분야에 대해서는 "기지국 AI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사업 기회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담당은 "AI-RAN 진화를 위해 삼성, 도코모, 엔비디아 등 글로벌 사업자 및 제조사와 협력해 기술 연구와 표준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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