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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기관 현장점검


19일까지 14곳, 교육과정 내실화·학생 안전 등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7일부터 19일까지 일반고등학교 직업교육 위탁기관 14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학생 관리 △교육성과 △안전관리 등 4개 영역을 집중 점검한다.

또 화재·응급 상황 대응 체계,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학생 안전 분야와 자격증 취득 현황, 취업 연계 실적, 학생 만족도, 인권 보호 실태 등 교육성과 등도 살필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일수 준수 여부, 교재의 적정성, 출결·성적 처리 등 학사 운영 전반과 상담 운영·정서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강점과 개선 과제 도출 등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참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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