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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평택 언론·정책연구기관 공동 협력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대한미래경제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자원 공유·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도시계획·사회공헌 협력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대한미래경제연구원 관계자들이 7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지역 언론인 단체와 경제·정책 연구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사)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7일 오전 대한미래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및 사회공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발전을 위한 자원 교류를 비롯해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학술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앞으로 도시계획과 복지·교육 정책, 지역 경제 구조 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익 활동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산업 구조 변화와 도시 개발 방향, 복지 및 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해영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 이사장은 "지역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깊이 있는 지역 의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석 대한미래경제연구원 이사장은 "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실제 지역사회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제안과 연구 결과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부동산학과 등을 중심으로 한 젊은 박사들이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연구원 30여명과 자문위원 50여명, 대학교수 100여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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