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홍보에 힘을 보탠다.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7일 △청주 맘스캠프 △충주 아사모 △제천 어미모와 피싱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과 이들 맘카페는 협약에 따라, 최신 범행 수법을 공유하고 맞춤형 홍보활동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협력한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맘카페 정보망을 활용해 ‘피싱 제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청주 맘스캠프 대표는 “충북경찰과 긴밀한 소통으로 최신 범죄 수법을 신속히 공유하고, 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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