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을 전달할 '제3기 2030자문단'이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8ead3d3be868c4.jpg)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방미통위 정책 전반을 청년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할 제3기 2030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과 직장인, 교사, 연구원,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 24명으로 구성됐다. 방미통위는 성별·지역 균형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관심도 등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방송·광고 이용자 보호 △미디어·디지털 공정경쟁과 접근권 보장 △'방송 100년' 기념 방송·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 점검과 제언 △청년 여론 수렴과 전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은 자문단 소개와 역할 설명, 위촉장 수여, 방미통위 정책 교육, 1차 정례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 참석한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2030자문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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