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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4.5% 증가⋯"모바일 커머스 성장"


매출 3785억·영업익 239억⋯"2분기 팬덤 IP 확장"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 ENM의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올해 1분기 숏폼·인플루언서 기반 트래픽 확장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단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온스타일 로고.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1분기 매출이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7.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AI 고도화 등 투자를 확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점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다. 이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숏폼·인플루언서 기반 트래픽 확장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팬덤 IP 강화 전략을 통해 모바일 신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초 IP 커머스 전담 조직 IP-X팀을 신설한 바 있다.

올해 2분기에는 팬덤 IP 확장과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야구와 영화 등 외부 IP 협업을 확대하고, 상품 소싱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AI 기반 콘텐츠 투자를 지속해 숏폼 커머스 경쟁력도 고도화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 투자 확대 효과는 고객 지표 성장으로 이어지며 앱 신규 설치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각각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며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활성도가 동시에 개선되며 모바일 성장 구조도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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