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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버터떡 열풍 통했다"…BGF리테일, 영업익 '껑충'


1분기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익 381억원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비롯한 디저트 흥행에 성공하면서 1분기 견조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7일 BGF리테일은 1분기 매출액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68.6% 증가했다.

견조한 실적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상품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두쫀쿠, 버터떡, 후르츠샌드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라인업을 발 빠르게 전개하며 1020을 사로잡았다. 실제 CU에선 두쫀쿠 관련 상품이 1500만개 이상 팔렸고, 버터떡 연관 상품도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CU는 성수디저트파크점 내부. [사진=아이뉴스24 DB]

또 아침 식사 수요를 겨냥한 'get모닝' 시리즈와 퀄리티를 높인 가성비 'PBICK 간편식' 등 고물가 맞춤형 전략 상품들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CU의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5%를 기록했다.

여기에 라면라이브러리, 디저트 파크, 러닝 스테이션 등 고객 경험을 강조한 특화 매장을 전개하며 신규 고객을 적극 유입했다. 이에 힘입어 CU의 1분기 기존 매장 성장률은 2.7%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량 신규점 위주의 순증 체계를 유지하며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라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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