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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정원오 "직능단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서울 만들 것"


36개 직능단체와 정책 협약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6개 주요 직능단체와 정책 협약을 맺고 민생 회복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6개 직능단체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원오 캠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6개 직능단체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원오 캠프]

7일 정 후보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직능단체 정책제안·협약식을 열고 각 단체의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이해식 선거대책본부장,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 진성준·김영배 직능본부장과 주요 직능단체 대표·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후보 측은 "고물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직능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대본은 그동안 대한노인회,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한의사회·약사회 등 주요 직능단체들과 분야별 정책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침체된 서울 경제를 되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직능단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직능단체가 원하는 일, 필요한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단체별 정책 제안서와 협약서가 정 후보에게 전달됐다.

정 후보 측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직능단체와 기관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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