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6개 주요 직능단체와 정책 협약을 맺고 민생 회복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6개 직능단체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원오 캠프]](https://image.inews24.com/v1/621be6d75a201d.jpg)
7일 정 후보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직능단체 정책제안·협약식을 열고 각 단체의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이해식 선거대책본부장,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 진성준·김영배 직능본부장과 주요 직능단체 대표·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후보 측은 "고물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직능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대본은 그동안 대한노인회,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한의사회·약사회 등 주요 직능단체들과 분야별 정책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침체된 서울 경제를 되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직능단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직능단체가 원하는 일, 필요한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단체별 정책 제안서와 협약서가 정 후보에게 전달됐다.
정 후보 측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직능단체와 기관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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