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전사적자원관리(EERP) 기반 기능 고도화를 위해 삼정KPMG와 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오른쪽)와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림원소프트랩]](https://image.inews24.com/v1/e4209526ac62ec.jpg)
이번 협약은 삼정KPMG의 회계감사 실무 인사이트와 영림원소프트랩의 ERP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업이 회계감사 대응 업무를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삼정KPMG가 회계감사 및 자문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인사이트를 자사 ERP ‘K-시스템(K-System)’에 반영해 관련 기능을 고도화한다. 감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항목과 활용 방식, 검증 절차 등을 시스템에 내재화하여 기업의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다.
양사는 감사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요청과 검증 절차를 최소화해 기업의 감사 대응 부담을 낮추고 업무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세미나 및 웨비나 등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고, ERP 구축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자문 연계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통합 서비스 기반의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ERP 고도화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ERP가 단순한 관리 시스템을 넘어 감사 대응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경영 인프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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