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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중국 인기 와인 '장위' 국내 출시


편의점 GS25 사전예약으로 2종 판매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중국 와이너리 장위(Changyu)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장위와인 2종. [사진=아영FBC]
장위와인 2종. [사진=아영FBC]

아영FBC가 중국 와인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와인은 그동안 큰 내수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주로 소비돼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다. 아영FBC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아시아 와인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와 장위 리슬링 드라이 2종이다.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는 장위의 엔트리 라인으로, 토착 품종인 카베르네 게르니쉬트를 100% 사용했다. 오크통에서 9개월간 숙성했으며 블랙커런트, 체리, 제비꽃 향과 부드러운 타닌이 특징이다.

장위 리슬링 드라이는 리슬링 특유의 꽃향기와 열대 과일 풍미를 살린 화이트 와인이다. 스틸탱크 숙성을 통해 산도와 질감의 균형을 맞췄으며, 해산물이나 가벼운 요리와 곁들이기 좋다.

장위 그룹은 누적 판매량 약 7억병을 기록한 글로벌 와인 브랜드다. 글로벌 판매량 기준 세계 TOP 4에 이름을 올렸고, 2023년 브랜드 파이낸스가 선정한 '세계 최강 와인 브랜드'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장위 와인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으며 이미 품질이 검증된 글로벌 최정상급 브랜드"라며 "아시아에서도 이런 감각적인 와인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주시길 바라며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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