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신청기간 연장은 바쁜 영농철 등으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전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총 10만 7,5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215억 원이다. 지난 1차 신청에서는 9만 4,746명이 선정돼 계획 인원의 88%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농어촌 현장에서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이번 연장 기간을 활용해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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