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범석, 청주시 전통시장·골목상권 대변신 예고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청주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이 예비후보는 7일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민선 9기 소상공인 초저금리 육성자금을 6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25억원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역화폐인 ‘청주페이’ 발행 규모도 연간 3000억원까지 확대해 시민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예비후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확대 계획도 내놨다.

이범석 후보는 시민들이 반기는 육거리 야시장과 관련, 민선 9기에는 각 구별 전통시장 1곳씩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청주시의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해 청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시민들이 ‘온라인은 편리하지만 오프라인은 더욱 즐겁다’고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범석, 청주시 전통시장·골목상권 대변신 예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