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씰리침대가 동해안 8개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며 '동해안 숙면 벨트'를 구축한다. 최근 숙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에서도 편안한 잠자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높아지는 추세다.
![씰리침대는 동해안 주요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한다. [사진=씰리침대]](https://image.inews24.com/v1/aaa7db3d90b343.jpg)
씰리침대는 고성, 속초, 양양, 강릉을 잇는 동해안 주요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호텔은 △윈덤 강원고성호텔(고성) △속초 아이파크스위트호텔 앤 리조트(속초) △UH 플랫 더 속초(속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양양) △세인트존스호텔(강릉) △라마다 호텔(울릉도)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평창) △모나용평 드래곤밸리호텔(평창) 등 8곳이다.
최근 국내 수면 시장이 커지면서 기업 간 경쟁 구도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축은 여전히 침대·매트리스 시장이다. 씰리침대는 프리미엄 전략과 기술 고도화로 시장 주도권 방어에 나섰다.
특히 호텔 매트리스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매일 다양한 체형과 수면 습관을 지닌 고객을 동일한 조건에서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지지력과 높은 내구성 등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호텔과 숙박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씰리침대는 전 세계 특급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홍콩 △아르마니 호텔 두바이 △불가리 호텔&리조트 발리 등이 대표적이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와 호텔 고객 접점을 확대해 여행지에서도 씰리침대만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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