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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야영장 평일 숙박비 30% 지역화폐 환급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공공 야영장 이용객은 요금의 3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단양군은 평일 캠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공공 야영장 숙박비 페이백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다리안 캠핑장. [사진=단양군]

대상 시설은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 등 5곳이다.

이용객은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들 시설에서 숙박하면 이용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법정공휴일 전날은 평일 환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캠핑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기선 단양군 관광과 주무관은 “단양의 자연 속에서 머무는 캠핑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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