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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결혼이주여성 ‘씬짜오’ 전국 무대서 빛났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인 ‘씬짜오’가 다문화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7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외국인 끼 페스티벌’에서 씬짜오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씬짜오’ 회원들. [사진=증평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충남 아산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외국인 K-트롯 가요제’에서 출발해 올해 4회를 맞았다.

씬짜오팀은 자신감 넘치고 우아한 베트남 전통 춤으로 호평을 받아 인기상을 차지했다.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씬짜오는 증평군가족센터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이다. 지역 축제와 외국인 경연대회 등에 참가하며 베트남 전통 춤을 알리고 있다.

황다솔 증평군 행복돌봄과 주무관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잘 적응하고 여러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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