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문무대왕면 부면장, 김재호 동경주농협 조합장, 문무이장협의회장, 감포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영세 농업인의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억8000만원이 지원됐다. 특히 지역 육묘시설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지역 농업인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벼 육묘 약 5만4000판(8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동경주농협 조합장은 "월성본부의 꾸준한 지원에 지역 농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동경주 지역 농업인을 위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 농업기반시설 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