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1-5일 개최된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를 통해 총 6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장에 21만 명이 방문했고, 군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계측 기준 69만 명이 방문했다.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축제로 한층 확장되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밤 9시까지 개장한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과 소망패 달기, 대나무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거리 행진과 관광 캐릭터 선포식이 진행돼 담양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을 알렸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입장권 환급 상품권 발행과 동행축제 연계로 140여 동의 판매·체험 부스가 붐볐으며, 다회용기 사용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집중했다.
이정국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담양만의 고유한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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