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30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축산분야 품목별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축산물 운영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진행된 한우 할인판매와 축산물 시식 행사가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위생복 착용과 구이존 운영,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은 보완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축산농가 대상 단체 톡방을 분야별로 7개 시범 운영해 가축질병과 백신 공급, 교육 일정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품목별 협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현의 군 축산과장은 "축산분야 품목별 협의회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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