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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KTX 경기남부역사·공공의료원 유치…평택 숙원사업 해결할 것"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용남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6일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까운 미래에 평택은 인구 100만에 이르는 동아시아 주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인구의 목표가 아닌 산업·교통·주거, 그리고 삶의 질이 함께 바뀌는 도시 전체의 질적 변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18년째 멈춰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17년째 답보 상태인 평택호 관광단지 등 시민의 삶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부터 경기도지사, 평택시장과 손을 잡고 평택을의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은 오직 저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항 단순한 항만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평택항 주변 유휴수면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남 신안의 햇빛연금처럼 태양광발전에서 나온 수익을 공유해 인근 주민들의 전기요금 감면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평택항에 있는 LNG 인수기지 주변에 수소생산 및 비축 시설을 조성해 RE100 선도 기지를 만들고 자동차 클러스터를 구축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지역 숙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기남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고, 24시간 어린이전문병원을 만들겠다"며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안중~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연장 사업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2024년 기준 경찰 1인당 담당 인구가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평택서부경찰서를 유치해 서부권 치안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청북·화양·고덕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확충 △포승고등학교 신설 △8번 국도 포함 간선도로망 확충 △취약계층 위한 똑버스 확대 등을 공약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저 김용남이 정부·지자체와 힘을 합쳐 평택을 100만 도시로 성장시키고, 한국 경제의 중심축이자 문화와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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