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사랑의 광장과 요천 일대에서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민과 춘향제 방문객 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 남원대교, 춘향교를 순환하는 약 3km 코스로 운영됐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인식 제고를 위해 금연·절주·비만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치매예방 캠페인을 병행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보건소가 참여·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학생 자원봉사자와 남원경찰서의 협력을 통해 원활하게 운영됐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 확산과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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