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인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6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권한대행 체제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며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직원조회는 지난달 30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직원조회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지난 4월 충북의 청년 고용률이 73.5%로 수도권을 제치고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출생아 수 증가만큼이나 이루기 힘든 놀라운 기적 같은 성과”라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공직기강은 공무원이 옷을 입은 것처럼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이라며 “도지사 부재 시에는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도민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더욱 엄정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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