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군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충북 옥천군 먹거리위원회가 활동한다.
6일 옥천군청에 출범식을 가진 이 위원회는 농업인과 소비자단체, 유통 관계자, 교육기관, 복지기관,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의 기능을 수행한다.

먹거리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소비 연계 강화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지역 유통체계 개선 △먹거리 교육 및 식생활 개선 등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주화 옥천군 로컬푸드팀장은 “먹거리위원회가 다양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옥천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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