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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수학 마스터즈클럽'으로 수학 실력 키운다


수학 마스터즈클럽, 중·고등학교 43개팀 215명 참여…수학 학습역량 강화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력 신장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고, 수학적 사고력 및 활용 능력 함양을 통한 수능형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마스터즈클럽’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청사 [사진=전북교육청 ]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의 하나인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 교사들이 학생 4~5명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고등학교는 수능형, 중학교는 심화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43개팀을 선정했다. 일반계고 34개팀, 중학교 9개팀에 2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중등 학력향상도전학교 및 학습습관 형성 30일/60일 프로젝트 및 수능 1등급 올리기 프로젝트(고) 등과 연계하고, 연중 모의고사(내신) 성적 분석, 수학클리닉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성과를 점검·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마스터즈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 신장 캠프를 열어 심화 문항 문제풀이 및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클럽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수학 마스터즈클럽 운영 등 수학 학력 신장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의 유연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 수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 낼 것”며 “마스터즈클럽 지도교사의 밀착 멘토링를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높은 수학적 과제에 도전하며 성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게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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