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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어린이날 맞아 ‘아이 행복 도시’ 공약 제시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을 위한 ‘아이 공약’을 발표하며 보육·교육·공공의료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난 5일 “양평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힘에서 시작된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 후보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지역 주요 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눠 학부모들과 보육·교육·의료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으로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 조성 △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구축 △군립병원을 중심으로 한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 실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전 구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안심 등하굣길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내 놀이공간과 친환경 숲 놀이터를 확대해 공룡숲·예술숲·체험숲 등 테마형 어린이 건강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영·유아 돌봄 공백 제로’를 목표로 전 지역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평읍과 용문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평형 공공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놀이방, 마을 단위 공동육아 나눔터를 확대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공공의료 분야에서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통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와 함께 소아과·산부인과 야간 및 주말 진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유치를 재추진하고, 어린이 무료 독감·폐렴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2026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캠프]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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