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정주 기반과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난 4일 경주 일대에서 한국어과정 연수생 8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헬스케어과 교육과정 참여자와 지원 예정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황리단길에서 한복 체험을 하고 대릉원, 신라역사과학관, 추억의 달동네, 동궁과 월지를 방문하며 경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경북과학대가 운영하는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하고 입체 꽃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경북과학대는 앞서 지난 2일 칠곡평화분수 광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 퍼뜩시장에도 참여해 RISE사업 홍보와 함께 ‘칠곡 꿀맥’ 판매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퍼뜩시장’에서는 참외, 쌀, 화훼, 버섯, 꿀, 망고수박 등 지역 농특산물과 농산가공품이 함께 소개됐다.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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