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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1분기 당기순익 347억원⋯매출 3000억원 돌파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카카오페이가 1분기 당기순이익 347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 매출이 늘었다.

6일 카카오페이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한 30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처음으로 분기 매출 3000억원을 넘었다.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 순이익률은 각각 10.7%, 11.6%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1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TPV)은 50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15% 늘어난 14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50%, 온라인에서 13% 늘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해외 결제도 같은 기간 20% 늘어났다.

금융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해 1459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137%, 7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1분기 주요 성과로 △데이터 경쟁력을 활용한 결제 사업 성장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 △보험과 투자 서비스의 성장을 꼽았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실적은 카카오페이가 수익성과 확장성을 겸비한 강력한 금융 생태계로 진화했다는 의미”라면서 “기술적 혁신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압도적 성장력을 견고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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