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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8일 팡파르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인 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동부창고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축제는 청주시와 SK하이닉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대학교 등이 함께 마련한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다.

공동 주관사인 SK하이닉스와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 기업 등 10개 기관·기업이 탄소 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1억59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하며 축제에 힘을 보탰다.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청주시]

올해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원 절약을 위한 ‘종이 없는 스마트 축제’로의 전환이다.

종이 리플릿 대신 행사장 키오스크를 통해 참여자 등록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인증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이뤄져 축제 운영 모든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황금씨앗’ 리워드 시스템은 체험·교육·전시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플라스틱 장난감, 책 등을 자원순환 기부 부스에 가져가면 기여도에 따라 황금씨앗을 준다.

이렇게 모은 씨앗은 축제장 플리마켓 쿠폰으로 교환해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실천이 곧 혜택이 되는 선순환을 경험한다.

행사장에선 어린이집 초청 환경교육·체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등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생 환경동아리 및 관계기관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버려지는 의류를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패션쇼, 미디어아트 전시, 환경 공모전 및 업사이클링 작가들의 작품 전시도 열린다.

정현민 청주시 환경정책팀장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교육으로 탄소 중립 실천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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