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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찾는다 ... 1,231명 대상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 조사를 내달 30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난 4월 2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남 영광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이번 조사는 올해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 요청에 의한 것으로 도 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 정보 27종 가운데 1종 이상 해당하는 1,231명이 대상이며, 위기 정보가 다수 해당되는 가구는 방문조사를 통해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전남도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저·중·고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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