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분야별 당사자 의견과 제안을 논의하고 경청하는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지난 오후 5시 전주시 중부비전센터 2층 로뎀의 그늘에서 열린 ‘지역영화인 간담회’에 참석, 전주 콘텐츠 중심의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주를 잘 아는 영화인 발굴과 성장 · 공존의 선순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등 전주 영화산업의 상징성과 경쟁력이 지역영화인들의 창작 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어 6일 오후 4시 ‘초록 우산’에서 주관하는 아동 공약 제안서 전달식에 참석, △어린이보호구역 아동 보행 안전 강화 △폭력 및 범죄로부터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중심으로 한 제안 공약을 함께 논의하고 전주에서의 실현을 확인했다.
조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으로 지역의 발전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추진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제시하며, 전주의 영화인들과 복지 관계자들이 제안한 현장 공약들을 전주시의 현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공약으로 △민관 협력의 지역 영화위원회 구성 △디지털 독립영화관과 독립영화의 집 등을 활용한 거점 구축 △전주 이야기 중심의 지역 장편영화 유통배급 지원 사업 등을 내놨다.
아울러, 아동 공약으로는 전주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아이 수당 신설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등을 제시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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