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5월의 눈부신 햇살 아래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야외결혼식.
경기관광공사가 화사한 테마정원부터 고즈넉한 한옥은 물론 탁 트인 한강 뷰를 담은 공간까지 생애 가장 빛나는 하루를 완성해주는 경기도의 야외 결혼식 명소를 추천했다.

화려한 정원에 그린 동화 속 결혼식, 파주 퍼스트가든
국내 야외 결혼식 명소 중에 손꼽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진 퍼스트가든은 23개의 테마정원을 품은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소규모 스몰웨딩이 가능한 해피가든부터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파티가든, 그리고 실내 예식이 가능한 가우디움홀까지 맞춤형 예식이 가능한 곳이다.
결혼식 후에도 가족, 친지들이 함께 테마파크 곳곳을 거닐며 결혼식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품격 있는 가든 웨딩, 화성 라비돌호텔&리조트
드넓은 부지 안에 골프장, 수영장, 연회장을 갖춘 고품격 호텔&리조트는 화려함과 기품을 갖춘 야외 가든 웨딩 공간이다.
맑은 하늘과 청명한 공기를 마시며 올리는 예식은 실내 홀에서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감동적인 순간을 제공한다.
야외 뿐만 아니라 웅장한 컨벤션홀에서는 고품격 미디어아트가 연출돼 예식에 특별한 감동을 더한다.
소규모 가든 웨딩부터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웨딩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한옥에서 펼쳐지는 야외 웨딩의 낭만, 양평 아델라한옥
아델라한옥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기관에 인증 받은 한옥스테이 공간이기도 하다.
예식은 고즈넉한 한옥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예식 공간 양쪽에 듬직하게 서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는 야외 웨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준다.
전통혼례는 물론 야외 하우스 웨딩, 퓨전 예식까지 100% 커스텀으로 진행되며, 식사는 정성이 담긴 한정식 코스로 하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원덕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접근도 편리하다.

강을 품은 로맨틱 하우스 웨딩, 남양주 프라움웨딩
남양주 와부읍,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유럽풍 감성의 하우스 웨딩 베뉴 '프라움웨딩'이 자리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인 프라움 웨딩의 매력은 단연코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 뷰다.
단독 건물 전체를 대관해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는 완전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하다.
최소 인원 제한 없이 야외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야외 유리온실은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즈넉한 퓨전 한옥 베뉴의 감성, 성남 아연당
판교 백현동 울창한 숲길 안, 일상의 소음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자리에 퓨전 한옥 웨딩 베뉴 '아연당'이 숨어있다.
'시간이 쌓아 올린 고즈넉한 품격'이라는 철학을 담은 이곳은 전통 한옥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아연당의 예식은 고풍스러운 'Ayeondang(한옥웨딩)', 자연과 어우러지는 'Promise Garden(야외가든)', 프라이빗한 'Signature Flora(소규모)'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어떤 형태를 선택하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100% 커스텀 연출이 가능한 이곳은 플라워 데코부터 동선, 연출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작품처럼 기획돼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단독 웨딩으로 운영돼 완전한 신랑, 신부 하객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완벽히 보장하며,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에서의 접근성도 좋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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