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프로농구 경기 도중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고양 소노와 부산 KCC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291503fe6df58.jpg)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 B씨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경기장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부산 KCC 이지스 간의 2025-2026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고양 소노와 부산 KCC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이 같은 상황에서 A씨는 자리를 이동하던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으며 구단 관계자가 이를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곧장 검거한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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