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뜨거운 선거 열기에 휩싸였다. 6일 열린 개소식에는 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우 후보를 향한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행사에는 양영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과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우 후보의 필승 행보에 힘을 보탰다.

우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32년간 오직 행정의 길을 걸어온 경험은 완도의 위기를 돌파할 가장 확실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예산 1조 원 시대와 생활 인구 10만 명,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반드시 열어 군민 모두가 잘사는 부자 완도를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양영일 전 총장은 우 후보를 ‘어떤 난관도 성실함과 실력으로 돌파해낸 믿음직한 제자’로 평가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보증했다. 지지자들 또한 우 후보의 현장 중심 소통 능력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이 완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최적의 카드라며 연신 환호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완도군 12개 읍·면 민주당 협의회장들이 합심해 숫자 ‘1’을 완성한 원팀 퍼포먼스였다.
박지원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황인철 특보는 “민주당의 단합된 힘으로 우홍섭 후보와 함께 완도의 대전환을 이뤄내자”라고 당부했다.
우 후보는 개소식을 마무리지으며 선거사무소의 운영 방침을 명확히 했다. 그는 “이곳은 단순한 캠프가 아니라 32년 행정 경륜을 녹여 완도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사령부’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삶 현장 어디든 달려가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보답하는 실천하는 행정을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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