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부스터스가 헬로키티 에디션으로 브랜든에 박차를 가한다. 2023년 1월부터 지난 4월 21까지 누적 1012만개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헬로키티와 손잡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6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불과 아우터 압축 파우치를 비롯해 키랑과 에코백 등 1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브랜든 헬로키티 에디션. [사진=부스터스]](https://image.inews24.com/v1/6d762ec84ac701.jpg)
헬로키티 지식재산권(IP)과 협업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겠단 전략이다. 이날부터 브랜든 공식몰과 29CM(이십구센티미터), 오늘의집,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든은 이불과 계절 의류 등 부피가 큰 짐을 손상 없이 줄여주는 압축 파우치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여행 압축 파우치와 아우터 압축 파우치, 기능성 여행 가방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일상과 여행 전반의 정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브랜든은 국내에 이어 해외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브랜든은 지난해 9월 대만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2% 증가했다. 월별 평균 매출 성장폭은 20% 수준으로, 초기 진출 단계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서도 론칭 이후 하루 일평균 8000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수납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확보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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